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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세계대회 MiniGP 한국 예선전, 오는 30일 증평 벨포레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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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국제대회… 벨포레 모토아레나 경기장

증평 벨포레 모토아리나 경기장 전경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바이크 주니어 세계 대회 MiniGP 한국 예선전이 오는 30일 충북 증평군 벨포레 모토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다.

바이크 세계대회인 MotoGP 국내 개최는 최초다.

㈜KMG(대표 성정민)은 오는 30일 개최하는 바이크 세계대회인 MotoGP를 주관하는 Dorna Sports와 트랙용 미니 바이크를 제조하는 글로벌 기업 OHVALE와 충북 증평에서 공식 협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Dorna Sports와 OHVALE는 2022년부터 꿈나무 레이싱 인재를 찾기 위한 방식으로 MiniGP 대회를 전세계 27개 국가에서 개최했다.

개최 경기장인 벨포레 리조트 내에 위치한 모토아레나는 국내 유일하게 FIA 인증을 받은 트랙이다.

이 대회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선수 2명은 MiniGP World Series에 한국 대표로 진출한다.

㈜KMG의 성정민 대표는 "우수한 성적을 내기 위해 이론부터 실기, 라이딩 및 세계 대회를 위한 언어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는 대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달라"라고 말했다.

국내 공인 프로모터로 모토아레나를 운영하는 ㈜KMG는 50여개의 레이싱팀들과 국내 최대 로드레이싱 챔피언십인 AKRC 시리즈를 개최 및 운영하는 모토 스포츠 전문 프로모터이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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